*의료정보학

구글 헬스, 건강 기기 지원 시작

며칠 전 구글 헬스에 "사용자 인터페이스 변화와 더불어 몇 가지 의료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업데이트가 있었다. 2년 전에 오픈한 구글 헬스는 사용자의 건강 기록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서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주변 지인이나 친척들과 도와 준다. 그동안 큰 변화가 없던 상태에서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모바일 건강 애플리케이션인 CardioTrainer와 건강 모니터링 기기인 Fitbit의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게 되었다. 구글 헬스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건강 정보 이외에 주요 병의원 및 약국에서 제공하는 전자의무기록을 받아올 수 있다. 이를 통해 약물의 복용 적정량, 개인의 알러지 혹은 약물간 상호 작용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
2010.09.17

아이패드를 이용한 치과 진료 사례 (5)

내가 속한 대학원이 치의학과인 만큼 치과 진료에 각종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도 관심이 많다. 애플 홈페이지에서 아이패드를 치과 진료에 이용하는 NYC Prosthodontics 병원의 Jonathan L. Ferencz 박사의 사례를 소개한 것이 이색적이었다. Ferencz 박사는 신기술을 이용한 환자 진료를 해 왔으며 디지털 치과 진료를 위하 아이패드를 출시때 부터 사용해 왔다고 한다. 이 병원에서 아이패드는 모든 진료의 중심으로서 문진 및 기록 보관에 편리하며 처치를 위한 사진 및 디지털 영상 이미지를 이해하기 쉽게 제공함으로서 환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고 한다. 우선 환자가 내원 시 아이패드를 통한 간편한 문진을 함으로서 환자와 간호사 모두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한다. Adobe I..
2010.09.15

오바마, 건강보험 사이트 모델되다

오바마의 의료 보험 개혁은 미국 정치사에 있어 엄청난 변화 중 하나다. 부시 정권부터 의료 비용 절감을 위해 IT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장려하고 있으나, 오바마 정권은 한발 더 나아가 온라인 헬스케어 뿐만 아니라 웹2.0 기술을 기반한 온라인 웹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 와중에 주목할 만한 프로젝트 결과가 나왔다. 지난 7월 1일 온라인 헬스케어 웹 서비스인 Healthcare.gov를 오픈한 것다. 이는 미국 보건복지성의 한국계 CTO인 Todd Park의 작품으로 민간 및 공공 의료 보험의 계약 조건을 비교하거나 새로운 의료 보험 개혁 내용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재미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을 이용해서 웹 사이트 이용 방법을 홍보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마..
2010.08.12

구글 헬스(Google Health) 소개

구글이 드디어 Google Health(www.google.com/health )서비스를 오픈하였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구글 헬스 서비스는 다른 구글 웹 서비스와 같이 베타 서비스로 시작하고 있으며, 구글 계정이 있고 미국에 거주한다면 모든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국내 사용자도 구글 계정이 있으면 접근 가능합니다.) 구글헬스는 자신의 건강, 의료기록을 온라인에서 관리하고 상담할 수 있는 개인건강기록(PHR) 서비스로 경쟁 서비스로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10월에 오픈한 Health Vault 등이 있습니다. 헬스볼트와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실제 의료기관의 데이터가 연동되고 있다는 점과 매우 심플한 UI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헬스볼트보다 우수하다고 생각됩니다.구글헬스 소개 페이지..
2010.08.12

기술로 세계를 구하려면? (3)

이 글은 TechCrunch에 실린 What’s Better: Saving the World or Building Another Facebook app?라는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본 번역글은 저자인 Vivek Wadhwa에게 허락을 받은 후 작성되었습니다. 그는 기업가에서 학자에게 변신하여 UC-Berkeley의 객원 교수 및 Harvard Law School의 연구 교수 그리고 Duke University "창업활동과 연구 상용화 센터"의 연구 감독으로 트위터 아이디는 @vwadhwa 입니다. 서른 두개의 학생팀이 무려 18시간시간 동안 설탕과 커피만을 에너지원으로서 심사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 있었다. 바로 2월 첫주에 진행된 UC-Berkeley Hackathon (UC 버클..
2010.02.17

healthBase, 아직 요원한 의료 검색 서비스

헬스 케어 웹 서비스 같은 의료적 질문을 해결하는 사이트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어떤 사이트가 더 좋은지 말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고 있다. 이런 와중에 NetBase Solutions가 healthBase라고 하는 웹 사이트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WebMD, Wikipedia, PubMed 및 Mayo Clinic 등 의학 정보 사이트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집약해서 시맨틱 검색을 할 수 있다고 한다. healthBase는 NetBase가 독자적으로 개발 한 검색 기술을 이용하고 있다. 이는 문서 내 문장을 해석해서 언어학적으로 컨텐츠를 분석함으로서 건강상 문제나 병에 대한 치료법과 각각의 처치법, 의약품 사용 방법, 식단 조절 같은 부분에 추천과 장단점을 제시해 준다. 우선 검색 결과는 매우 인상..
2009.09.08

오바마, 온라인 헬스케어 투자

온라인 헬스 케어 시장에 청신호가 켜졌다. 美 오바마 행정부가 전자의료기록 시스템 도입을 공표함에 따라 온라인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 Google과 MS가 온라인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든 가운데 후발 주자들의 가세도 잇따를 전망이다. 현재 미국 대형 인터넷 업체의 Healthcare 사업 및 장기적 시장 전망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나 오바마 정부가 190억 달러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국적인 EHR(Electronic Healthcare Records)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공언함에 따라 온라인 헬스케어 사업이 주목 받고 있다. 이 시장에는 미국에서 MS와 Google이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는 것은 물론, Intel, Wal-Mart, AT&T 3社 가 지원하는 Dossia를 비롯한 다수의..
2009.05.29

의료 분야 Twitter 이용 사례 (2)

Twitter를 의료 및 보건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는 사례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US Hospital Social Network List에서 보면 255개 병원 중에 135개가 유튜브에 계정이 있고 98개가 페이스북 페이지를 그리고 167개가 트위터가 있다고 한다. 2. 헝가리 의대생인 Bertalan Mesko는 트위터를 통해 의학 질문에 대한 답을 주고 받고 Medicine 2.0이라는 블로그와 FriendFeed Room을 운영하고 있다. 3. David Parry라는 텍스트대 교수는 트위터를 학생들과 의사 소통을 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 Efficient MD라는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다. 4. 의료 학회의 경우 #hashtag를 이용해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기도 한다. American Co..
2009.05.16